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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HBAF) 구운양파 병아리콩 먹어본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얼마전 직접 구매해 맛본, 바프(HBAF) 구운양파 병아리콩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바프는 허니버터 아몬드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요즘에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제품들도 나오네요.

 

병아리콩은 가끔 밥에 넣어서 먹어본 적은 없는데, 이렇게 스낵으로 나온 제품을 보니 어떤 맛일지 궁금해졌답니다.

 

마침 홈플러스에서 1+1행사를 하고 있길래 2개 4,990원에 구매했어요.ㅎㅎ 개당 약 2,500원에 구매한 셈이네요.

 

병아리콩이 단백질 함량도 높고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냥 밀가루 과자를 먹는 것보다 좀 더 건강할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

(물론 유탕처리된거라 아주 건강하다고 말하기는 힘들것 같지만요.^^;;)

 

그럼 지금부터 바프(HBAF) 구운양파 병아리콩에 대한 후기 시작하도록 할게요.

 

 

 

 

바프(HBAF) 구운양파 병아리콩

 

 

 

아래 사진 속 제품이 바로 바프(HBAF) 구운양파 병아리콩입니다.

 

병아리콩 캐릭터와 진짜 병아리(?)가 함께 그려져있는데.. 이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

 

 

 

 

 

 

 

 

 

 

내용량은 총 150g이 들어 있어요. 병아리콩 65.911%, 양파 0.657%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포장 뒷면에는 원재료명과 영양정보가 적혀 있어요.

 

병아리콩을 비롯해 설탕, 물엿, 구운양파맛씨즈닝, 옥배유, 식물성유지 등이 들어갔습니다.

 

칼로리는 100g당 390kcal이고요.

 

병아리콩 자체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인지 단백질, 식이섬유도 골고루 들어가 있네요.

 

 

 

 

 

 

 

 

 

 

포장 상단 부분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남은 병아리콩을 보관하기에 편리합니다.😊

 

 

 

 

 

 

 

 

 

 

포장을 뜯어본 모습이에요. 동글동글한 병아리콩이 보이네요.

 

 

 

 

 

 

 

 

 

병아리콩 겉부분에 시즈닝이 입혀져 있는 비주얼이에요.

 

고소~한 향이 솔솔 나서 얼른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접시에 담아본 모습이에요. 모양이 동글동글하니 참 귀엽네요.^^

 

 

 

 

 

 

 

 

 

 

 

식감은 바삭하게 씹히는 편이고, 입에 넣자마자 양파향이 느껴지는, 짭조롬한 시즈닝 맛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뒤이어 병아리콩 특유의 고소한 맛도 함께 느껴지네요.👍

 

 

 

 

 

먹다보니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하나씩 하나씩 계속 먹게 됩니다.

 

단짠단짠한 양념의 맛과 병아리콩의 고소한 맛이 정말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랄까요?ㅎㅎ

 

그래서 맥주 안주로 먹어도 나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아몬드도 맛있지만, 병아리콩도 또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날 너무 맛있어서 저렇게 한 접시 먹고 결국 한 접시 더 먹고 말았습니다.ㅋㅋ 거의 반 봉지를 다 먹은 것 같아요.😅

 

허니버터 아몬드 등 견과류로 만든 스낵을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바프(HBAF) 구운양파 병아리콩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듯 해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

홈플러스에서 나름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여기가 더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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