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컵라면 추천! MAMA 그린커리 컵라면 먹어본 후기

태국 컵라면 추천! MAMA 그린커리 컵라면 먹어본 후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얼마전 맛본 태국 컵라면, MAMA 그린커리 컵라면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태국 컵라면 추천 제품입니다.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더 사올껄 하고 후회했네요..ㅜㅜ

 

 

태국에서 그린 커리를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태국 편의점에 가보니 마침 그린커리맛 컵라면이 있길래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답니다.

 

태국 컵라면 추천제품은 바로 MAMA 라는 브랜드의 그린커리 컵라면이에요.

같은 브랜드에서 나오는 라면 종류가 여러가지 되더라고요.

(제가 지난번에 똠얌꿍 라면 포스팅도 한 적이 있었죠.^^)

 

 

태국 컵라면 추천 MAMA 그린커리 컵라면은 아래 사진속 제품이에요.

 

봉지라면으로도 출시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태국 편의점에 갔을 땐 컵라면 제품만 있더라고요.ㅎㅎ

 

 

 

 

 

 

이 제품은 친절하게도 영어로도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태국 컵라면 추천 제품의 영어 이름은 'MAMA instant cup noodles chicken green curry flavour' 입니다.ㅎㅎ

 

조리법은 우리나라 컵라면과 비슷해요.

포장을 뜯고 스프를 전부 넣은 뒤 표시선까지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3분 뒤에 먹으면 됩니다.

 

 

 

 

 

 

 

 

칼로리 등이 적힌 영양성분표도 나와 있지만

전부 태국어라 알아볼 수가 없네요.^^;;

 

 

 

 

 

 

 

 

태국 컵라면 추천 MAMA 그린커리 컵라면의 포장을 뜯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2가지 종류의 스프와 포크가 눈에 띄네요.

스프는 하나는 분말 형태, 나머지 하나는 액상 형태였어요.

 

 

 

 

 

 

스프와 포크를 꺼내고나니 면이 보이네요.

 

면과 함께 닭고기 조각? 같은 건더기도 보입니다. 나름 구성이 알찬 느낌이죠!?ㅎㅎ

 

 

 

 

 

 

 

들어있던 스프를 전부 넣어주었어요.

그린 커리이다보니 스프 색깔이 연둣빛을 띱니다.ㅎㅎ 액상 스프는 약간 꾸덕한 페이스트 느낌이었어요.

 

꾹 짜서 넣어준 다음 포장에 붙어있는것까지 싹싹 긁어서 넣어주었네요.ㅋㅋ

 

 

 

 

 

 

 

뜨거운 물을 붓고 3분간 기다려 완성된 태국 컵라면 추천 MAMA 그린커리 컵라면입니다.

 

국물 색깔이 여느 컵라면들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죠!?

 

 

 

 

 

 

 

직접 먹어보니, 매콤한 그린커리의 맛이 잘 느껴집니다.

 

코코넛밀크 특유의 고소한 맛도 느껴저서 정말 좋았어요!!

 

먹는 내내 아.. 왜 이걸 더 안사왔을까..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ㅎㅎ

 

전 개인적으로 MAMA 똠얌꿍 라면보다는 그린 커리 라면이 더 입맛에 잘 맞는것 같아요!

 

혹시 인터넷으로도 파나 찾아보니까 다른 맛들은 다 있는데 그린 커리 맛은 없네요..ㅜㅜ

 

이 라면 먹고 그린커리 맛이 더욱 간절해져서 그린커리 소스는 있나 찾아보니까

그린커리 소스는 인터넷으로도 비교적 쉽게 구매할 수 있는듯 하네요.ㅎㅎ

 

데워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그린커리 완조리 제품 ▼

200g 짜리 3개 구성입니다. 타이 레스토랑에서 먹는거랑 거의 비슷하다는 평이 많네요.ㅎㅎ

평이 괜찮아서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 제품이에요.

 

홈쿡 타이 그린치킨카레 1인분

 

 

요건 그린 커리 페이스트로, 코코넛밀크 및 부재료들을 직접 준비해서 만들어야 하는 제품이에요.▼

50g 짜리 3개 구성인데 평을 보니 꽤 매콤하다고 하더라구요.^^

 

MAESUPEN 그린 커리맛 페이스트

 

 

저처럼 태국의 그린 커리맛을 그리워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우리나라에서도 맛있는 그린 커리를 즐길 수 있으니 한번 이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본 포스팅은 제돈주고 직접 사용해보고 올리는 솔직한 후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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