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샐러드 추천 : 네떼 1900 하루샐러드 (마켓컬리 추천상품)

마켓컬리 샐러드 추천 : 네떼 1900 하루샐러드 (마켓컬리 추천상품)

 

이번 포스팅에서는 얼마전 마켓컬리에서 구매했던, 마켓컬리 샐러드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마켓컬리 샐러드 종류가 워낙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 정도였는데..

 

마켓컬리에서 샐러드 주문은 처음이라 너무 비싼 제품은 약간 망설여지더라구요.ㅎㅎ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길래 1900 하루샐러드 라는 제품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

 

먹어보고 나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마켓컬리 추천상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마켓컬리 샐러드, 1900 하루샐러드에 대한 후기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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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품이 바로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1900 하루샐러드!

 

네떼 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제품명 그대로 19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에요.

 

 

 

 

 

 

 

내용량은 총 105g이며, 비트 4.8%, 당근 4.8%가 들어 있습니다.

 

원재료명을 보면 비트와 당근 외에도 양상추, 로메인, 토마토, 치커리, 적근대, 라디치오 등이 들어있네요.

 

 

 

 

 

 

 

 

통 두께는 요 정도...?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혼자 먹기에는 딱 좋은 양이었어요! 1인 가구이신 분들에게 딱 좋을 듯한 양입니다.

 

 

 

 

 

 

 

 

포장을 뜯어본 모습이에요.

 

양상추의 비중이 가장 많아보이고, 비트와 당근, 방울토마토 등이 보이네요.

 

저렴한 가격대의 샐러드임에도 채소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샐러드 드레싱과 포크도 함께 들어 있어서, 어디 들고 나가서 먹기에도 좋습니다.ㅎㅎ

 

드레싱은 간장 베이스의 소스로, 짭쪼롬하면서 달달하기도 하고 새콤한 맛도 나는(?) 그런 맛이었어요.

 

샐러드랑 진짜 잘 어울리더라구요!

 

 

 

 

 

 

 

 

동봉되어 있던 소스를 전부 뿌려준 모습.

 

 

 

 

 

 

 

 

역시 새벽배송이라 그런지 채소 상태가 싱싱하니 좋았어요.

 

양상추도 아삭아삭~하니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비트! 많은 양이 들어있는 건 아니었지만 색감도 예쁘고 좋더라구요.^^

(참고로 비트 맛은 흙맛이 납니다...ㅋㅋㅋㅋ)

 

 

 

 

 

 

 

 

초록초록한 채소들도 함께 들어있었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ㅋㅋ 치커리인가요?

 

뭔가 다양한 채소들을 섭취하니 건강해지는 느낌!

 

 

 

마켓컬리 네떼 1900 하루샐러드는 저렴한 가격에 심플한 스타일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닭가슴살 등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구운 버섯을 샐러드와 곁들여 먹는 걸 좋아하는데,

 

다음번에 다시 이용하게 되면 버섯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

 

마켓컬리 샐러드 뭘 살까 고민이신 분들은 가볍게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마켓컬리에서 이것저것 주문하면서 마켓컬리 추천상품을 몇개 더 발견했는데

 

다음 포스팅에서 또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