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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추천템, 지오바니(Giovanni) 프리즈비곤(Frizz Be Gone) 헤어세럼! (헤어에센스 추천제품)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허브 추천템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지오바니(Giovanni)라는 브랜드의 프리즈 비 곤(Frizz Be Gone) 헤어세럼인데요,

 

저처럼 부스스한 곱슬머리를 갖고 계신 분들에게 가성비 괜찮은 헤어에센스인것 같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지오바니는 아이허브에서 볼 수 있는 헤어 제품 브랜드인데요,

 

요 헤어세럼이 평이 괜찮길래 계속 눈여겨보고 있다가 구입했던 제품이에요.

 

전에 쓰던 헤어에센스가 다 떨어져서 얼마전 개봉해서 처음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곱슬기를 넘 잘 잡아줘서 깜짝 놀랐답니다. :)

 

그럼 지금부터 아이허브 추천템! 지오바니 프리즈 비 곤(Frizz Be Gone) 헤어세럼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 속 제품이 바로 아이허브 추천템, 지오바니 헤어세럼입니다.

 

가격은 제가 샀을때 기준으로 8,000원 정도였어요. 나름 나쁘지 않은 가격이죠!?

 

 

 

▼ 아이허브에서 보려면 여기 ▼

 

 

Giovanni, Frizz Be Gone, 슈퍼 스무딩, 부스스함 방지 헤어 세럼, 81ml(2.75fl oz)

 

kr.iherb.com

 

 

 

 

아이허브 홈페이지에 보면 "부스스함 방지 헤어 세럼" 이라고 되어 있어요.

 

설페이트나 피이지, 파라벤 등 유해한 성분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일단 부스스한 머리의 곱슬기를 잡아주고, 윤기도 더해준다고 합니다.

 

곱슬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습한 날 곱슬기가 더욱 심하게 올라오잖아요? 이런 습기로부터도 막아준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열 보호 효과도 있고 모발의 끊김도 예방해준다고 해요.

 

 

 

 

 

 

 

 

사용방법은 일반 헤어세럼이나 헤어 에센스와 동일합니다.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 골고루 문지른 뒤 젖은 모발 또는 마른 상태의 모발 끝부분에 골고루 발라주면 됩니다.

 

저도 평소처럼 샤워 후 젖은 머리 상태에서 발라준 다음 헤어 드라이로 말려주었는데...

 

오... 머리가 평소보다 확실히 차분해지더라구요.ㅎㅎ

 

 

 

 

 

 

 

 

용기는 펌핑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처음 사용 시 마개 부분을 살짝 돌려준 뒤 사용하면 됩니다.

 

 

 

 

 

 

 

 

손등에 살짝 덜어본 모습. 무색 투명하면서 약간 꾸덕한? 제형이에요.

 

향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나름 괜찮습니다.ㅎㅎ

 

 

 

 

 

 

 

 

전에 사용하던 다른 헤어 에센스 제품들에 비해 좀더 묵직한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곱슬기를 잘 잡아주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요건 살짝 문질러본 모습.

 

참고로 양조절을 잘못하면 약간 떡질 수도.. 있겠더라고요.ㅋㅋ

 

모발 끝부분 위주로,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개인 모발 상태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평소에 곱슬기가 넘 심해서 밖에 나갈 때는 항상 고데기를 사용하곤 하는데요,

 

요걸 사용하면 고데기 없이도 어느 정도 머리를 차분하게 잡아주는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ㅎㅎ

 

요 지오바니 프리즈비곤 헤어세럼 바르고 드라이만 해도 어느정도 차분한 느낌으로 마무리되더라구요.^^

 

그리고 고데기를 해도 평소보다 훨씬 스타일링이 잘 되는 느낌도 나고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아이허브 추천제품으로 손색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재구매 의사 있는 아이허브 추천템!

 

곱슬기가 심하거나 사자머리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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