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알토란 레시피] 오미자청 만들기 방법 (김하진 레시피)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9년 9월 15일 알토란 248회 ‘김하진의 <명절 후 필수! 해독 밥상> 코너에서 김하진 선생님이 알려주셨던,

오미자청 만들기 방법 정리해 보려고 해요.

오미자에는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5가지 맛이 있어 오미자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시력에도 좋을 뿐 아니라 피 해독에도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

이번 방송에서 오미자청 만들기 방법을 제대로 알려 주셨는데요, 이렇게 청으로 담가두고 1년 내내 즐겨보는 것도 참 괜찮을것 같아요.

저도 오미자청 만들기 방법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잘 배워놔야겠습니다.ㅎㅎ

그럼 지금부터 알토란 김하진 선생님의 오미자청 만들기 방법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알토란 김하진 오미자청 만들기 방법 - 재료]

오미자 5kg
설탕 총 6kg (1kg / 4kg / 1kg 나눠서 사용)
오미자청 담글 병 (소독 : 소주 사용)
공기가 통하는 종이 또는 거즈

 

 

 

 

 

[알토란 김하진 오미자청 만들기 방법 - 레시피]

[1]
먼저 오미자 5kg을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준비합니다.


그리고 줄기에서 열매만 따로 분리해 주세요.


=> 이렇게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뒤에 열매를 따야 청으로 담근 후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요.^^

 


[2]
청을 담글 병은 먼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병에 소주 2컵을 넣고 헹궈줍니다.


그리고 뚜껑과 병 입구는 소주를 묻힌 거즈로 닦아주시면 된다고 해요.

 


[3]
오미자 5kg 기준으로 설탕은 총 6kg를 사용할 예정인데요,


3번에 나눠서 넣을 예정이므로 1kg / 4kg / 1kg 이렇게 따로 계량해서 준비해 주세요.


(이 중 1kg는 7일 숙성 후 사용 예정)

 


[4]
먼저 손질한 오미자 5kg을 큰 볼에 넣고, 설탕 4kg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이렇게 섞은 오미자와 설탕을 소독한 병에 담아주세요.

 


[5]
그리고 남은 설탕 2kg 중 1kg을 오미자 위에 뚜껑처럼 덮어 공기를 차단해줍니다.


=> 이렇게 하면 오미자가 공기와 접촉하는 것을 막아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6]
병 입구를 공기가 통하는 종이나 거즈로 덮은 뒤, 뚜껑을 꽉 잠그지 않고 위에 얹어만 줍니다.


그리고 그늘진 곳에서 7일간 보관해 주세요.

 


[7]
일주일이 지나면 과즙이 나오면서 오미자가 둥둥 뜨게 되는데요,


뜬 오미자가 가라앉게 누른 뒤, 남은 설탕 1kg을 뚜껑처럼 다시 덮어주세요.


그리고 3~4개월 숙성 후 오미자와 청을 분리해주면, 오미자청 만들기 완성이에요.^^

 




오미자청 만들기 크게 어렵지 않죠!?

이렇게 걸러낸 오미자는 소주를 부어 오미자주를 만들거나, 발효식초를 넣어 오미자식초를 만드셔도 된다고 해요. :)

오미자청은 물에 희석해서 평소에 음료 마시듯이 마시면 건강 챙기는데 참 좋을 것 같아요.^^

오미자 색깔이 붉어서 그런지 완성된 오미자청 색깔도 참 예쁜것 같구요.ㅎㅎ

전 매실청만 즐겨 먹었는데, 방송 보면서 오미자청도 꼭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싶었어요.

여러분도 알토란 김하진 선생님의 오미자청 만들기 방법 참고하셔서

맛있고 몸에도 좋은 오미자청 담그기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